
하얀 화면만 바라보며, 고민만 하시나요?
이제 뭘 써야하나…?
블로그 마케팅이 좋다는 소리는 한 번 쯤은 들어보셨을 겁니다.
경기가 어려워지면서 직접 마케팅을 해봐야겠다는 일념으로,
블로그를 쓰시는 대표님들도 늘고 있는데요.
몇 번의 포스팅을 발행했지만,
지속적으로 발행하기는 여간 쉽지 않다는 것도 깨달으시기도 합니다.
소재는 바닥나고, 컴퓨터 앞에 앉아 하얀 화면만 바라보곤 하실텐데요.
그 답답한 마음 저도 겪어봐서 잘 알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런 문제를 극복할 만한 유용한 팁을 소개해드리고자 하는데요.
이전 포스팅에서 실패하는 1번째 이유의 심화 단계라고 생각해도 좋겠습니다.
블로그 자체가 어려우신 분은 이전 포스팅을 먼저 확인해주세요.
<이번 포스팅을 읽어보시면 좋은 분>
- 글을 쓸 때, 매번 소재 고갈로 힘들어 하시는 분
- 포스팅의 내용이 뒤죽박죽 정리가 잘 안되는 분
- 뭐라 써야할지 감 조차 안잡히는 분
- 그냥 어려운 분…
3분만 집중해서 읽어보시고, 자유로운 글쓰기 능력을 얻어보시기 바랍니다.
누구에게 쓰는 글 인가요?
글쓰기가 막막하다는 분들이 많은데요.
그 이유는, ‘모두’에게 읽히게 쓰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먼저 예를 들어 ‘안경’을 판매한다고 해보죠.
보통 막막하다고 느끼시는 분들은 안경에 집착해서 판매하기 위한 글을 씁니다.
주로 안경의 장점, 제작 소요시간, 무게, 도수 등 많은 정보를 담아 정성껏 쓰곤 합니다.
물론, 위 정보를 전부 원하는 소비자도 있겠지만 대다수는 그렇지 않습니다.
안경테의 정보를 원하는데, 그 이외의 정보들은 관심이 없을테니까요.
우리는 그래서 특정 대상을 설정해서 작성해야 하는데요.
여기서 특정 대상을‘페르소나’라고 합니다.
페르소나부터 정의하면,
블로그 글 쓰는 법이
쉬워집니다.
진짜로요.
페르소나는 가상의 구체적인 대상을 말합니다.
| 30대 직장인 VS 건강검진을 받아야하지만, 바쁜 일상으로 시간내기 힘든 30대 직장인 |
위 처럼 디테일하게 대상을 설정하는데요.
첫번째의 경우에 주제를 정하기 어렵겠지만, 두번째의 경우는 주제와 내용이 훨씬 쓰기 쉬워지게 됩니다.
- 건강검진을 늦게 받으면 안되는 이유
- 실제 사례
- 건강검진의 소요시간
위와 같이 풀어나갈 수 있겠죠.
페르소나가 구체적일수록 주제선정은 더욱 쉬워지게 됩니다.




챗GPT에게 물어봐도 매우 자세하게 정의해줍니다.
간단한 질문이었는데도, 3개의 예시를 만들어주죠.
더 자세하게 예를 한 번 더 들어보죠.
‘다이어트’에 대해 쓴다고 가정해보겠습니다.
| 1. 페르소나가 없을 때 : 운동은 이렇게하고, 식단은 이렇게 하고… 2. 페르소나(27세 취업 준비생) – 특징 : 낮은 예산, 스트레스 관리, 면접용 체중감량 – 1만원으로 2일 가능한 가성비 식단소개, 집에서도 가능한 홈트레이닝 3. 페르소나(45세 영업직 부장) – 특징 : 잦은 회식, 술배 제거, 체력 증진, 건강 악화 – 술배와 건강 악화의 위험성, 하루 1시간의 운동법, 건강한 안주 선택법 |
예시만 봐도 구체적인 대상을 선정할 수록 글 쓰는게 쉬워지겠다는 생각이 드실겁니다.
타겟이 명확해지면, 제목부터 본문까지 훨씬 설득력 있도록 작성이 가능해지죠.


‘다이어트’ / ’40대 다이어트’라고 검색했을 때의 결과
구체적으로 대상을 선정하면, 검색 결과에 반영될 확률도 커지죠.
공감도 중요합니다.
독자의 고민을 공감하는 것도 중요한데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유입된 사람들은 자신의 상황에 공감해준다면 더 집중해서 읽게 됩니다.
그들의 궁금증을 사고난 후 가려운 곳을 긁어주면 되는데요.
여기서 거창한 지식이 아니어도 상관없습니다.
노하우만 살짝 얹기만해도 충분한 설득이 되는 글이 만들어 질테니까요.
누군가에게는 사소한 팁이 해결책이 되곤 합니다.
진심이 담긴 조언과 노하우가 큰 도움이 될 수 있죠.
지금까지 포스팅 작성이 어려웠다면, 명확한 타깃을 설정해보면 좋겠습니다.
내가 쓰고 싶은 글보단, 사람들이 읽고 싶어하는 글로 바뀌게 될 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