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포스팅에서 AI가 쓴 글을 그대로 블로그에 업로드하면 안되는 이유에 대해 설명드려보았는데요.
만약 못 보셨다면, 읽고 오시면 좋겠습니다.
왜 망하는지 이유만 보셔도 좋습니다.

챗GPT
그럼 어떻게 활용해야하나?
궁금하시죠?
이렇게 생각하셨다면, 잠시 집중해보시죠.
지금부터는 진짜 고수들이 AI를 어떻게 활용하는지 자세하게 설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쉽게도, AI로 딸깍해서 고퀄리티의 글이 나오는 정보는 아닙니다.
그런 분들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이런 분들이 읽으면 좋습니다.>
- 로봇이 쓴 것 같은 느낌을 지울 수 없음
- 인공지능을 잘 이용하지 못함
- 자연스러운 글쓰기의 능력을 키우고 싶음
- 포스팅의 노출과 조회가 없는 분
이제는 상황이 변했습니다.
네이버가 좋아하는 글과
싫어하는 글
챗GPT나, 제미나이, 클로드 등의 인공지능들이 다수 등장했는데요.
덩달아 등장한게 인공지능을 통한 글쓰는 법 강의들입니다.
초창기에는 이런 강의와 내용들이 잘 먹혔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공장처럼 포스팅을 찍어내고, 심지어는 직업으로 삼는 사람들까지 나타났는데요.
그러나 이제는 상황이 조금 바뀌었습니다.
| 저품질 多 → 신뢰도 하락 → 유저이탈 심화 |
영양가 없는 저품질의 자료들이 너무 많아지고,
잘못된 정보들로 신뢰도가 떨어져 유저 이탈이 가속화가 되는 문제가 생겼죠.
이제는 사람이 직접 쓴 글을 보는게 귀해진 겁니다.
네이버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위해 인공지능이 쓴 포스팅을 누락시키고,
사람이 직접 썼다고 판단되는걸 높이 평가하고 있죠. 즉, 양질의 글이 더 좋아진 겁니다.


제가 쓴 걸로 증명합니다.
발행한 포스팅이 상위에 노출된 모습.(2위 / 7위)
그럼, AI는 아예 쓰지 말아야 할까요?
궁금하실겁니다.
그렇진 않습니다.
사용은 하되, 방법만 바꾸면 됩니다.
아래에서 설명드리죠.
AI,
고수들이 사용하는 2가지 방법
설명해보죠.
1. 의존도를 줄인다.
초보일수록 의존도가 높은 모습을 보이곤 합니다.
AI에게 작성해 달라고 하고, 복사 붙여넣기를 많이 하시죠.
여러 강의나 마케터들은 70%정도 이용하고, 30%는 직접 수정을 하라고 하는데요.
저는 반대로 30%까지만 쓰기를 강조합니다.
즉, 70%는 직접 작성하셔야 한다는 소리죠.
(참고로 저는 10%만 활용, 90%는 직접 작성 중입니다.)
‘그렇게 까지 해야하나?’ 싶으실 수 있습니다.
원하시는게 노출 잘 되고, 조회수가 늘어나는거 아니신가요?
더 나아가면, 전환까지 되는게 최종 목표이실 겁니다.
| ‘딸깍’해서 노출이 잘되는 포스팅을 만드는건,이제 끝났습니다. |
아까 말했듯, 이제는 네이버와 고객이 ‘함께 좋아하는 글’을 써야합니다.
네이버가 좋아하는게 고객도 좋아하고, 고객이 좋아하는게 네이버도 좋아하게 됩니다.
진짜 AI를 잘 활용하는 사람들은, ‘초안 구축’에 많이 질문을 합니다.
예를들면, 이런거죠.
- 누구에게 작성할지
- 어떤 주제로 쓸지
- 근거는 뭐가 있을지
- 차별화 전략은 어떤게 있을지

인테리어 블로그 대상 설정
간단하게 질문해도 다양하게 알려주는데요. 답변을 참고만해도 어떤식으로 써야하는지 감이 훨씬 잘오실 겁니다.
2. 신뢰성 작업
작성된 내용은 신뢰성을 가지는게 가장 중요하죠.
자연스럽게 신뢰를 주는 법은, 바로 예시를 던지는 겁니다.
저도 쓰다보면, 적절한 예를 찾기 어려운 경우가 간혹 있는데요.
그럴 때마다 챗GPT에게 질문하면, 다양한 예시를 쉽게 얻는게 가능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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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반대의 논리를 질문하는 방법도 있는데요.
예를들어, ‘본문에서 의견이 갈릴만한 곳을 알려주고, 논리적으로 설명해줘.’ 와 같은 질문을 들 수 있죠.
미리 반대되는 의견을 파악 가능하니, 이에 대한 설명이나 답변을 선제적으로 취할 수 있습니다.
비슷한 작업으로, 오타나 틀린 내용이 있는지 검증하는 것도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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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는 나 대신 글을 써주는 존재가 아닙니다.
내 사고를 확장시켜주는 ‘도구’의 개념으로 이해해야 훨씬 좋은 결과를 이끌어 내죠.
똑똑하게 활용해서 사람 냄새나고 설득력 있는 포스팅을 써보시길 바랍니다.